DIT AI허브센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 소상공인 AI 역량 강화' 업무협약

동의과학대학교가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손을 잡았다.


동의과학대 DIT AI 허브센터는 지난 4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지역 소상공인 AI 역량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전했다.

지역 소상공인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식. 동의과학대 제공

지역 소상공인 AI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식.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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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AI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과 수요조사, 전통시장 상인 맞춤형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번 협력은 공단 임직원 교육부터 시작한다. 내부 검증을 거친 뒤 소상공인 대상 교육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상인을 중심으로 AI 활용 성공 사례를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동의과학대는 이달 완공 예정인 AI 전용 실습실(AID Lab)을 교육 인프라로 제공한다. 보안을 강화한 교육 과정을 마련해 데이터 유출 우려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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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범 DIT AI 허브센터장은 "보안 문제로 AI 도입을 망설이는 소상공인이 많다"며 "실질적인 AI 활용 사례를 적극 만들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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