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
직무스트레스예방·찾아가는심리지원
부산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무진)은 17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이지아)와 공단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심리지원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직무스트레스와 감정노동 등 근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신건강 위험요인을 예방하고, 전문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근로자가 필요한 시기에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 남구시설관리공단이 17일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공단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체계적인 심리지원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산시 남구시설관리공단 제공
두 기관은 앞으로 근로자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비롯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직무스트레스 예방·관리 교육, 정신건강 상담 및 전문서비스 연계 등에 협력한다. 근로자의 정신건강 서비스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활동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공단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체계를 활용해 근로자의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과 교육을 통한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근로자의 정신건강 상태와 조직 내 수요를 반영해 교육·상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근로환경 개선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무진 부산남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직원의 건강과 안전은 공단의 안정적인 시설운영과 주민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근로자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직원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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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시설관리공단은 신체적 안전뿐 아니라 직무스트레스와 감정노동 등 정신건강 분야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예방 중심의 근로자 건강관리와 조직문화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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