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상금 1500만원
889팀 참가 경쟁 치열
대구시는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2026 대구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
올해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은 이날 본선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인다.
이번 가요제의 총 상금은 3000만원으로 대상 15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이 수여되며, 본선 진출팀에게도 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박구윤,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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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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