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컴퓨팅 종목 국제지도위원 참가

LG유플러스는 UCube DAX팀 소속 배주혁 기술책임이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한국 대표팀 감독과 국제지도위원으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UCube DAX팀 소속 배주혁 기술책임이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한국 대표팀 감독과 국제지도위원으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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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610 전일대비 40 등락률 -0.27% 거래량 124,670 전일가 14,650 2026.09.17 09:33 기준 관련기사 LGU+, 차세대 홈미디어 디바이스 글로벌 시장에 공개 LGU+, 군 자녀 대상 AI 체험 프로그램 개최 LG유플러스, 추석 연휴 보이스피싱·악성 앱 24시간 특별 대응 는 UCube DAX팀 소속 배주혁 기술책임이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한국 대표팀 감독과 국제지도위원으로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배 책임은 오는 9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국제지도위원으로 참가한다.


국제기능올림픽은 2년마다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술인 경연대회다. 올해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열리며, 전 세계 70여 개 국가·지역에서 선수와 국제지도위원 등 약 1400명이 참가해 정보통신기술(ICT), 기계, 건설 등 64개 종목에서 기술 역량을 겨룬다.

클라우드컴퓨팅은 참가자가 제한된 시간 안에 클라우드 환경에서 IT 인프라를 설계·구축·운영하는 능력을 평가하며, 2019년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각국 대표 선수는 대회 기간 4일간 매일 다른 과제를 수행하고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캐나다, 브라질, 호주, 스위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개 국가가 참가한다.


배 책임은 2022년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세 차례 국제기능올림픽에서 클라우드컴퓨팅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게 됐다. 특히 2024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국제기능올림픽에서는 대한민국이 클라우드컴퓨팅 종목에서 사상 처음으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데 기여했다. 이후 2025년 열린 아시아 기능올림픽에서는 한국인 최초로 클라우드컴퓨팅 종목 심사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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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67년 처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이후 총 19차례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2024년 프랑스 리옹 대회에서는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기록했다. 올해 상하이 대회에서는 20번째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배 책임은 "대한민국 선수들이 최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우리나라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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