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개천절·한글날 연휴 겨냥
9월 17일~10월 11일 진행
온라인 277개 브랜드·3800여개 상품
명동점도 85개 브랜드 참여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62,5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62,000 2026.09.17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신세계그룹,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채 "전 부치고 잡채는 옛말"…신세계百, 추석 상차림 세트 늘린다 신세계百, 추석 와인 선물세트 강화…2150만원 르로이부터 몽라셰까지 면세점이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연 4회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면세 쇼핑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정기 행사를 운영해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면'은 신세계면세점을 줄여 부르는 이름이다. 첫 행사는 이날부터 10월 11일까지 25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온라인몰에서는 277개 브랜드의 3800여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한다. 화장품·향수는 173개 브랜드, 약 2200개 상품이 참여하며 최대 60% 할인한다. 입생로랑 뷰티, 랑콤, 키엘, 프라다 향수 등 주요 수입 브랜드와 K뷰티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한다.
패션·액세서리·가죽제품은 83개 브랜드의 약 1300개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단독 브랜드와 단독 행사 상품도 160여개 마련했다.
명동점에서는 설화수, 후, 아누아, 비오템 등 85개 브랜드의 290여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의 행사 상품을 다르게 구성하고, 기간 중 주요 상품과 혜택도 순차적으로 변경한다.
주류와 K뷰티 관련 테마 행사도 진행한다. 여행 인플루언서 캡틴따거와 함께하는 '캡틴따거 PICK'에서는 글렌피딕, 발베니 등을 선보이며, 아모레퍼시픽과 함께하는 브랜드 위크에서는 설화수·헤라·에스트라 등의 베스트셀러를 판매한다.
행사는 1·2차로 나눠 운영한다. 1차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차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으로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신면세일을 정기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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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럭셔리부터 뷰티·패션·주류까지 인기 상품과 단독 혜택을 한데 모았다"며 "주요 명절과 연휴마다 정기적으로 선보여 대표 쇼핑 행사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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