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18일 파주출판도시서 개최…책·공연·전시·북마켓 등 선봬
숏폼 영상 공모전·서포터즈 공동 기획…청년층 참여 확대
출판도시문화재단과 동아방송예술대학교가 '파주페어 북앤컬처'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산학협력에 나선다.
강성민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왼쪽)과 김상교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총장이 지난 15일 경기도 안성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파주페어 북앤컬처'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출판도시문화재단은 지난 15일 경기도 안성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동아방송예술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강성민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과 장동석 사무처장, 김상교 동아방송예술대 총장, 공응구 산학협력단장, 최혁재 지산학협력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와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열리는 '파주페어 북앤컬처'를 공동으로 알리고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MZ세대의 시각으로 축제를 소개하는 '숏폼 영상 공모전'과 현장의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하는 '서포터즈' 활동 등을 공동 기획한다. 동아방송예술대 학생들의 영상 제작 역량을 축제 홍보와 현장 콘텐츠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파주페어 북앤컬처'는 책을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북마켓, 강연, 워크숍, 국제교류 프로그램, 청년 문화 프로젝트 등을 선보이는 문화예술축제다. 10월 9일 오후 5시 열리는 개막공연에는 뮤지션 카더가든과 작가 이슬아, 가수 이찬희가 참여한다.
김상교 동아방송예술대 총장은 "학생들이 가진 창의적인 영상 제작 역량이 '파주페어 북앤컬처'를 알리는 데 기여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숏폼 영상 공모전과 서포터즈 활동을 학교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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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출판도시문화재단 이사장은 "동아방송예술대 학생들의 참신한 시각으로 제작될 콘텐츠가 '파주페어 북앤컬처'와 파주출판도시를 알리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책을 넘어 문화와 축제가 살아 숨쉬고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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