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중앙회, 조정식 국회의장 예방
중소기업중앙회는 16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방문해 취임 인사와 함께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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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업종 대표들과 함께 국회를 찾은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최근 경제가 반도체 등 일부 업종의 효과로 인해 호황 같지만, 중소기업은 대출연체율, 법인파산 신청이 치솟는 등 K자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하며 "경제 성장의 과실이 중소기업까지 전달될 수 있는 제도 마련을 위해 국회가 적극적으로 입법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 회장은 이날 조정식 국회의장에게 '제22대 후반기 국회에 바라는 중소기업 입법과제'를 전달했다. ▲을(乙)의 협상력 제고를 위한 법령 개정 ▲납품대금 지급기일 단축 및 연동제 안착 지원 ▲온라인플랫폼 공정화 및 대형 유통업체 대금 지급기한 단축 ▲가업승계 지원세제 개편안 개선 ▲고령인력 계속고용 자율성 보장 및 인센티브 확대 등이 중소기업 입법 현안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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