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산업 대상 670억
산업은행 등 회생채권 자본 전환

코스피 상장사 STX STX close 증권정보 011810 KOSPI 현재가 3,53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530 2026.09.16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공급망 전쟁 속 10년 만에 해외광물개발 허용…광물자원개발株 주목 STX,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자율구조조정지원 프로그램 신청 가 인수합병(M&A)을 통한 경영권 매각과 회생채권 출자전환을 위해 16일 대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STX, 대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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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는 이날 공시를 통해 M&A 최종 인수자인 범한산업을 대상으로 67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주당 2500원에 신주 2천72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범한산업은 이번 유상증자 후 STX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주당 2500원에 보통주 1억 3952만 8385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도 결정했다. 주요 배정 대상은 한국산업은행(5037만 158주)과 서울보증보험(2772만 916주) 등 회생채권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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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인가된 회생계획에 따른 회생채권 출자전환 및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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