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노삼석·조현민 사장, 추석 맞이 물류 현장 점검
동서울 터미널 찾아 시설 확인
햄버거·음료 등 격려품 전달해
전국 100여개 거점 풀가동해
한진 한진 close 증권정보 002320 KOSPI 현재가 16,530 전일대비 20 등락률 +0.12% 거래량 15,274 전일가 16,510 2026.10.29 11:22 기준 관련기사 한진, K셀러 해외 진출 돕는 '원클릭 커넥트' 개최 한진그룹, 계열사 통합 대비 '컴플라이언스 세미나' 개최 한진, 캐나다 토론토 풀필먼트 센터 가동… 북미 K뷰티 물류망 확장 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동량 급증에 대비해 현장 안전 관리와 비상 수송 체계 점검에 나섰다.
한진은 전날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과 조현민 사장이 서울 동서울 허브 터미널을 방문해 추석 특수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노삼석·조현민 사장은 동서울허브 통제실을 찾아 특수기 작업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화물 입출고와 수송 동선 전반을 살폈다. 이어 상·하차 작업장으로 이동해 분류 설비의 안전 가동 상태와 현장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두 사장은 현장 근무 환경과 편의시설을 둘러본 뒤 종사자들에게 햄버거와 음료 등 격려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함께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것을 당부했다.
한진은 이번 추석 특수기 동안 전국 100여개 주요 터미널과 가용 수송 차량을 최대로 가동한다. 아울러 분류 인력 충원과 임시 차량 추가 투입을 통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정시 배송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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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관계자는 "추석 특수기 동안 화물 이동 전 과정의 안전을 확보하고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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