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곡성공장 인근 이웃 1천만원 지원
2002년부터 25년째 이어온 나눔

금호타이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광주·곡성공장 인근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전달했다.


금호타이어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사랑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전달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어룡동행정복지센터와 곡성군 입면사무소에서 진행됐다.

금호타이어, 추석 앞두고 독거노인 200여명에 제수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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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인 '명절 제수용품 전달'은 지난 2002년 추석부터 시작해 올해로 25년째 이어지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공장 인근 독거노인들에게 제수용품 등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제수용품을 전달받은 이웃은 약 1만1,800여명에 달한다.

윤현석 금호타이어 관리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돼 모두 즐겁고 마음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윤선민 곡성공장장은 "금호타이어를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지역민들의 마음에 감사함을 잃지 않고 지역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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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명절 제수용품 전달뿐 아니라 연말 '이웃사랑 김장김치 나누기', 타이어 무상점검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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