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르스프링'·'붉은 그림자' 등은 우수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방송영상마켓(BCWW)에서 뉴미디어 콘텐츠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기준으로 작품 쉰세 편을 심사해 대상 한 편과 우수상 다섯 편을 발표했다.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왼쪽)과 대상 수상자인 백헌석 스튜디오 잔치 대표가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김윤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왼쪽)과 대상 수상자인 백헌석 스튜디오 잔치 대표가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한국콘텐츠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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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인 대상은 스튜디오 잔치의 다큐멘터리 'Ed & Ryu: 열두바다'가 차지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인 우수상은 중·장편 드라마 '아주르스프링(오즈아레나)', 단막·숏폼 드라마 '붉은 그림자(스튜디오달감)', 예능 '베팅 온 팩트(넥스트키)', 교양 '이웃집 가족들(한국방송공사)', 다큐멘터리 '사이비 헌터(문화방송·키이스트)'에 돌아갔다.

레진엔터테인먼트와 기억복원소는 원천 지식재산(IP) 확장과 인공지능(AI) 기술 접목으로 산업 생태계 발전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아 특별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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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 뒤에는 원천 IP의 영상화와 뉴미디어 시장 생존 전략을 논하는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수상 기업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해 콘텐츠 제작 방식을 공유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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