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11일 개최… 주차·교통·안전 등 분야별 준비사항 논의
황토한우 먹거리·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을 관광지 연계 추진

경남 합천군이 오는 10월 열리는 제4회 합천 황토 한우 축제를 앞두고 행사 운영과 교통·안전대책 등 세부 추진계획 점검에 나섰다.


군은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합천축산업 협동조합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합천 황토 한우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합천축산업 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합천군과 합천군의회, 경상대 RISE 사업단,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후원한다.


[사진 제공=합천군]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합천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행사 운영과 교통·주차·안전대책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천군]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합천축산업협동조합 관계자 등이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추진계획 보고회에서 행사 운영과 교통·주차·안전대책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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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에서는 축제 대행업체가 세부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이 주차와 교통, 안전, 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행사 기간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교통 및 주차 관리와 행사장 안전관리, 방문객 편의 대책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군과 관계기관은 축제 개최 전까지 분야별 준비사항을 추가 점검할 계획이다.


제4회 합천 황토 한우 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린다. 합천지역 한우 브랜드인 '합천황토 한우'를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먹거리와 체험·공연 등 관련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가을철 관광객이 찾는 황매산 억새와 핑크뮬리 등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를 연계해 방문객의 지역 내 관광과 소비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황토 한우를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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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기간 관광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교통·주차 관리와 행사장 안전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차질 없이 운영되는지가 축제 운영의 주요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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