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랑 뛰고 즐긴다… 신라대, 19일 '2026 멍크크 운동회' 개최
I-URP사업단, 반려동물 축제 열어
지역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건강한 교류의 장이 열린다.
신라대(총장 허남식) I-URP 사업단이 19일 학내 교육장에서 '2026 멍크크 운동회'를 개최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 취지다.
이번 운동회는 놀이와 체험을 결합한 종합 축제다. 어질리티 대회부터 런웨이 패션쇼, 디제잉쇼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체험 경기도 알차다. 간식 건져오기, 공 굴리기 등 운동능력과 친밀도를 겨루는 종목을 배치했다.
양육 고민을 덜어줄 전문가 상담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학계·산업계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 상담을 진행한다.
편의시설도 갖췄다. 반려견 전용 탑승 기차, 놀이터, 푸드트럭 등을 조성해 방문객 편의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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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권 신라대 I-URP사업단장은 "이번 2026 멍크크 운동회가 반려동물과 반려인이 함께 뛰고 즐기며 서로의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반려동물산업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업단은 향후에도 지역 기반의 반려동물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상생 문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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