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거린에너지, 216MW 태양광 프로젝트 재생에너지 공급 협력 MOU
전남 '진도그린태양광' 프로젝트 지분 투자
네이버( NAVER NAVER close 증권정보 035420 KOSPI 현재가 172,600 전일대비 3,800 등락률 -2.15% 거래량 426,572 전일가 176,4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네이버 노조, 계열사 통합교섭 거듭 촉구…본사 로비 집회 "구글 공습 막아라"…국내 지도앱들 서비스 고도화로 맞불 [클릭 e종목]"네이버, 기대감 없는 지금이 매수 적기" )와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사 거린에너지는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거린에너지가 개발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 소재의 '진도그린태양광' 태양광 프로젝트의 일부 지분 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 체결을 추진한다. 양사는 이번 MOU를 기반으로 올해 말 본계약 체결을 목표로 세부 조건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진도그린태양광 프로젝트는 올해 초 총 216MW 규모의 전기사업허가를 확보한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다. 거린에너지는 해당 프로젝트의 개발과 운영 관리를 주도할 예정이며, 네이버는 프로젝트에서 생산되는 재생에너지를 장기적으로 구매해 데이터센터 각 세종, 각 춘천 등 AI·클라우드 인프라 운영에 필요한 재생에너지 수급 안정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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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선주 네이버 전략사업대표는 "AI와 클라우드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재생에너지의 안정적 확보는 지속가능한 인프라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네이버는 장기 PPA와 전략적 투자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재생에너지 전환 기반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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