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청년층의 지역화폐(부천페이) 이용을 활성화하고 청년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청년 상권 소비 리워드(후캐시백)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의 사회 공헌 재원을 활용해 청년들의 지역 상권 이용을 늘리고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취지다.
환급행사는 부천대학교 인근과 부천일로골목형상점가 내 참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가맹점은 행사 포스터에 있는 큐알(QR) 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가맹점에서 부천페이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받는다.
환급금은 행사 기간 중 1인당 최대 1만원까지 지급되며,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된 환급금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부천페이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까지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자동으로 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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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부천페이에 더욱 친숙해지고 지역 상권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를 활용한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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