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브랜드 선도 중견기업 회원 기반 강화 나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K-브랜드 선도 중견기업 영입을 통한 회원 기반 강화에 나섰다.
중견련은 최진식 중견련 회장이 친필 서신을 통해 160여 개 업종별 대표 중견기업에 중견기업 발전을 위한 토론과 실천의 장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16일 밝혔다.
최 회장은 "무한 경쟁의 시대, 혼돈의 국제 정세를 돌파할 해법은 자강과 연대"라면서 "첨단을 종횡하는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K-뷰티, K-푸드, K-콘텐츠, K-컬처 등이 견인하는 글로벌 소프트파워의 중심으로 대한민국을 일신하고, 기업 간의 강고한 호혜적 협력을 통해 국가의 존속을 담보할 장기적인 산업 기반의 체계적 기동성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최 회장은 AI 혁명, 보호무역주의 확산, 공급망 재편 등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성패를 가를 급격한 변화의 기로에서 경제의 '허리'를 바로 세워 후대를 책임질 조화로운 풍요의 근간을 다지는 작업에 힘을 보태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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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은 상반기 사무국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회원사 방문 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등 회원사 소통 확대와 신규 회원사 영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 회장은 "더 많은 중견기업이 중견기업의 말을 할 때,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뒷받침할 합리적인 경영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면서 "오늘과 미래 세대의 삶을 아울러 지탱할 경제 대도약의 토대를 구축하는 데 현장에서 벼려낸 깊은 경륜을 나눠 달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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