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2026 국가공헌대상'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일·가정 양립 문화 강화"
대웅제약 대웅제약 close 증권정보 069620 KOSPI 현재가 102,6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29% 거래량 17,819 전일가 102,900 2026.10.23 15:30 기준 관련기사 [2026국감]콜린알포 환수율 20%…공단 "복지부와 협의" 대웅제약, 마이크로니들 생산체계 구축…"내년 GMP 승인 목표" 대웅제약, 송도에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소' 신설 이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탁월한 경영 능력과 혁신을 통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거나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 국가의 지속가능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는 시상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평가에서 출산·육아 제도를 장기간 운영해온 점과 제도가 실제 임직원의 활용 및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최고 등급을 받으며 저출생 극복 부문 수상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웅제약은 '건강한 구성원이 건강한 서비스를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이 출산과 양육의 과정에서도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출산부터 복직 이후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마련해 왔다.
대웅제약은 2008년부터 스마트워크 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이 업무와 개인 상황에 따라 근무 시간과 장소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임신·육아기 직원도 이를 활용해 돌봄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면서 맡은 업무에 몰입할 수 있다. 복직 이후에도 차별 없이 경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직무경력개발제도(CDP)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업계 최초로 직무급을 도입해 역량과 성과를 기준으로 직무를 부여하고 보상하고 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차 안에 둔 채 잊고 있었는데…"기뻐 쓰러질 뻔" 21억 복권 당첨된 남성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좋은 부모이자 우수 인재인 임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제도와 근무환경을 지속해서 개선해 저출생 극복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