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 청년 일경험 사업 4년 연속 참여
김해 등 전국 거점서 168명 선발
운항·객실 승무원 맞춤 멘토링
현장 개선안 도출·우수팀 시상
트리니티항공 트리니티항공 close 증권정보 091810 KOSPI 현재가 2,390 전일대비 20 등락률 -0.83% 거래량 33,709 전일가 2,410 2026.10.22 15:26 기준 관련기사 트리니티항공, 은퇴 검역탐지견 새 가족 찾기 지원… 1박2일 교감 캠프 트리니티항공, 국립항공박물관에 새 유니폼 기증 트리니티항공, 소노 스카이거너스 농구단과 메인 스폰서십 이 4년 연속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항공 산업 취업 역량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이어갔다.
트리니티항공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다.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직무 현장 경험을 제공해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프로그램이다. 트리니티항공은 국적 항공사 가운데 처음으로 지난 2023년부터 참여해 공항과 항공 현장 실무 경험을 지원해왔다.
올해 프로그램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총 3차수로 나뉘어 운영된다. 참여 인원은 총 168명이다. 참가자들은 인천·김포·제주·청주공항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추가된 김해공항 등 전국 주요 거점 지점에 배치돼 현장 업무를 경험한다. 회사는 김해공항 지점을 대상지에 포함해 비수도권 지역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선발된 인원은 약 1주간의 사전 직무 교육을 마친 뒤 공항 현장 실습과 실무진 멘토링을 받는다. 특히 사내 전문 강사와 함께 현직 운항승무원, 객실승무원이 직접 참여해 현장 실무와 진로 상담을 제공한다.
이어 참여자들은 현장 근무 중 개선점을 찾는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해 실무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수료식에서는 우수 프로젝트 팀을 포상해 참여 의욕을 높이고, 도출된 현장 개선 아이디어는 실제 업무에 접목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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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4년 연속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에 참여하며 청년들이 실제 항공 현장에서 직무를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발전시켜왔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일경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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