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센터와 미생물센터 등 살펴
산업 고도화·기업유치·농촌소득 연계 전략 점검
손훈모 순천시장은 지난 15일 승주읍에 위치한 그린바이오 산업 현장을 찾아 연구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와 소통하는 등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
손 시장은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와 미생물센터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장비 운영 현황과 기업 지원 프로그램, 애로사항 등을 살피고, 관계자들과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손 시장은 순천이 보유한 산과 바다, 하천, 갯벌, 논·밭 등 특색있는 생태자원의 활용을 강조하고 식품과 기능성 소재 등 농어촌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구조 다변화를 주문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시에서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는 만큼 산업 현장은 더욱 발전할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도 그린바이오 산업이 조기에 안착할 수 있도록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상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소통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의 생태자원을 품은 그린바이오를 미래산업으로 육성해 농촌 소멸에 대응하고 농민이 잘사는 순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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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승주읍 일원은 2023년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 사업 선정 이후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생물전환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 건립도 올해 말 착공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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