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2600억 투입 부산물류센터 준공…편의점 업계 최대
약 3만8700평 규모 건립
해외 수출입 물류 대응
스마트 물류 환경 구축, 태양광 발전 시설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33,600 전일대비 1,700 등락률 -1.26% 거래량 39,048 전일가 135,300 2026.10.21 14:09 기준 관련기사 바코드 찍으면 요리가 된다…CU, 편의점에 푸드테크 도입 해외 점포 1800개 넘었다…K편의점, 신흥시장 공략 가속 카카오페이, 마이데이터 기반 '멤버십 사후적립' 서비스 출시…첫 제휴처 CU 은 16일 부산 강서구 구랑동 부산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인 부산 물류센터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홍석조 BGF그룹 회장,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오정후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 등 BGF그룹 주요 관계자와 전재수 부산시장, 박상준 부산시 강서구청장,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 부산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한다.
부산 물류센터는 4만7186.8㎡(약 1만4300평) 부지에 연면적 12만8072.65㎡(약 3만8700평) 규모로 건립됐다. 총 투자금은 약 2600억원이다. BGF리테일은 2021년 부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2024년 착공해 지난 7월 준공을 마쳤다.
현재 저온센터를 가동 중이며 올해 말까지 상온센터 가동을 완료할 예정이다. 부산·영남권 CU 점포의 상품 공급과 물류 운영을 담당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된다.
부산신항 배후에 위치한 입지 여건을 활용해 수출입 물류 기능도 강화한다.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하와이 등 CU의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는 글로벌 물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센터에는 자동입출고 시스템(AS/RS), 오토 라벨러, 디지털 피킹 시스템(DPS) 등 자동화 설비를 도입했다. 국토교통부로부터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1등급도 획득했다.
연간 최대 27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설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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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조 BGF그룹 회장은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로 건립한 부산 물류센터는 CU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국내 편의점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안정적인 상품 공급과 효율적인 물류 운영으로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CU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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