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평 규모 쇼핑 콘텐츠 새단장
스포츠·아웃도어·해외패션·식음 장르 강화
신세계사이먼은 개점 15주년을 맞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브랜드 구성과 쇼핑 편의시설을 대규모로 개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신규 입점 39개, 리뉴얼·매장 이동 23개, 확장 2개 등 총 64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22%에 해당한다. 개편 면적은 약 1만㎡(3000평)로 전체 영업면적의 20% 수준이다. 스포츠·아웃도어·해외패션·식음(F&B) 등 수요가 높은 장르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재배치했다.
센트럴 스퀘어 주변에는 아디다스와 막스마라를 확장 리뉴얼하고 브루넬로 쿠치넬리, 앤더슨벨 등을 새로 입점시켰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올리브영도 입점했으며 자주(JAJU)는 입점을 앞두고 있다.
2층에는 1500㎡(450평)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어반 스포츠 필드'를 조성해 10개 브랜드를 선보인다. 경기 서북권에서 처음으로 헬리녹스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를 유치했다. 애슐리퀸즈와 쉐이크쉑 등 F&B 브랜드 9개도 새로 입점했다.
쇼핑 편의시설도 개선했다. 센트럴 스퀘어에 전망형 엘리베이터 2대를 신설하고 공용공간에 테이블과 의자를 추가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새단장을 기념해 오는 18일부터 10월 5일까지 '더 넥스트 파주(THE NEXT PAJU)' 행사를 연다. 18~27일에는 '삼성패션 페스타'를 열어 빈폴·갤럭시·준지 등 주요 브랜드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한다. 40만원·6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각각 2만원·3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오는 19일 오후 5시에는 가수 거미의 공연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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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신세계사이먼은 향후에도 해외패션 브랜드와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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