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멈춰 선 K-컬처밸리 찾아 “공사 재개 서둘러야”
민경선 시장, K-컬처밸리 현장 방문
구조물 안전점검·현장 관리 실태 점검
“107만 시민 염원 담긴 핵심 사업”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장기간 공사가 중단된 K-컬처밸리 아레나 현장을 찾아 사업 정상화와 조속한 공사 재개를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민 시장은 15일 K-컬처밸리 아레나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정상화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번 방문은 공사 중단 장기화에 따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재개에 필요한 행정 절차와 현장 준비 상황을 직접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민 시장은 이날 기존에 시공된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 중인 안전점검 용역 현황을 살폈다. 공사가 중단된 현장의 시설물 관리와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K-컬처밸리 단지와 맞닿은 한류천을 찾아 수질과 정비 상태를 확인했다. 한류천은 아레나와 복합단지가 들어설 경우 시민과 방문객에게 쾌적한 수변 환경을 제공하는 핵심 기반시설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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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시장은 "K-컬처밸리는 107만 고양시민이 정상화를 염원하는 핵심 앵커 사업"이라며 "하루빨리 공사를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구조물 안전점검을 빈틈없이 마무리하고 공사 재개 과정에서 안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며 "관계 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사업 정상화에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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