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지역민을 위한 상생 지원을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한화그룹은 14일 경남도청에서 경남도, 초록우산, 경남도자원봉사센터와 경남 지역상생 업무협약을 맺고 지원금을 전달했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가장 왼쪽부터), 홍덕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실 상무,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신문현 경남자원봉사센터장이 '지역화폐 활용 경남 지역상생사업 협약 및 지원금 전달식'에서 협약서를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가장 왼쪽부터), 홍덕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실 상무,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신문현 경남자원봉사센터장이 '지역화폐 활용 경남 지역상생사업 협약 및 지원금 전달식'에서 협약서를 함께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한화에어로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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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한화그룹이 지난 8월 발표한 총 30억원 규모의 사회공헌 계획 중 취약계층 지원금 10억원을 집행하는 후속 절차로, 도내 전통시장,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남 지역화폐로 전액 전달된다.


이날 행사에는 박일웅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신정원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장, 신문현 경남자원봉사센터장, 홍덕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생협력실 상무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10억원 규모의 뜻깊은 지원을 결정해 준 한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사업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사회복지 현장 강화는 물론,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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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앞서 약속드린 지원사업이 경남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힘이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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