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 대비 12.1원↑
15일 원·달러 환율이 국제 유가와 미 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영향으로 1360원 선까지 올랐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오후 3시30분 기준가는 1359.4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12.1원 올랐다. 환율은 1348.4원으로 시작했으나 오후 3시23분께 1360.30원을 찍었는데, 이는 지난 3일 이후 처음이다.
백석현 신한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유가와 미 국채금리 상승, 인공지능(AI) 속도 조절론 등 요인이 환율 상승에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최근 급격한 하락으로 수출기업들이 달러 매도를 미루는 분위기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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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99.663으로 0.181 올랐으며 엔·달러 환율은 154.83엔으로 0.51엔 상승했다.
최태원 기자 peacefu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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