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일선 경찰서로 교육 확대

경찰이 현장 경찰관의 인권 의식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인권교육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이 지난 14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이 지난 14일 청사 2층 대강당에서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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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현장 경찰관을 대상으로 인권 강사를 초빙해 '인권교육 특강'을 실시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경찰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인권 친화적 법 집행이 이뤄지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정 노동과 고강도 스트레스에 노출되는 경찰관들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내용도 교육에 담겼다.

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인권 존중은 경찰의 출발점이자 기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경찰관들의 마음건강도 세심히 살펴 서울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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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은 이달 말까지 일선 경찰서에서도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지예 기자 ea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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