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간 펼쳐진 명승부 끝에 박보겸 정상 등극
명실상부 KLPGA 최고 메이저 축제로 자리매김
'채리티 존' 등 스포츠와 금융이 함께한 '상생의 장' 완성

KB금융그룹은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이 박보겸의 우승으로 나흘간의 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원기룡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대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박보겸 선수, 김순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 이상근 SBS골프 대표가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왼쪽부터) 이환주 KB국민은행장, 원기룡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 대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박보겸 선수, 김순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 이상근 SBS골프 대표가 지난 13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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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회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으로 2006년 창설된 이후 20년 만에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으로 대회명을 변경해 열린 첫 대회다.

이번 대회는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따뜻한 상생의 장이기도 했다. KB금융은 5번 홀 'KB스타뱅킹 존'과 17번 홀 'KB골든라이프 존'에서 운영한 채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조성한 자립준비청년 지원금 1억원과 이천쌀 3000kg을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이천쌀은 다문화가정에 전달한다.


아울러 KB금융 소속 프로 선수인 전인지, 방신실, 안송이, 박예지 등은 지역 유소년 골프 유망주들을 직접 지도하는 '빛이음 클래스'를 진행하며 유소년 선수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KB금융은 갤러리 플라자와 경기장 곳곳에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 대회 구성원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라이프생명 등 8개 주요 계열사는 갤러리 플라자에 'KB와 함께 만드는 황금빛 여정'을 주제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시니어 토털 케어 솔루션 부스를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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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KB국민카드 이용 고객에게는 갤러리 티켓 5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KB금융의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KB착한푸드트럭' 운영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2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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