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이슈]김동연, 추미애 지사 조목조목 반박[시사쇼]
[오늘의 핫이슈 TOP5]
서울 시내버스 내일 파업 가능성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에 수험생 몰려
1.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을 놓고 여야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같은 날 이형일 경제부총리·이소영 중기벤처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도 진행됐습니다. 16일에는 강신철 국방부·홍지선 국토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이어집니다.
2. 김동연 전 경기도지사는 추미애 현 지사를 향해 "확장재정은 책임 있는 선택"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확장재정으로 책임을 다했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추 지사가 제기한 재정 위기 책임론을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추 지사가 지난 2일 경기도의회에서 전임 도정의 재정 운용을 공개 비판한 지 13일 만입니다.
3. 서울 시내버스가 내일 첫차부터 파업 가능성이 있습니다
노사가 통상임금 적용과 임금 인상 폭을 놓고 막판 협상 중입니다. 결렬되면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에 들어가며, 서울시는 무료 셔틀버스 등 비상 수송대책을 준비했습니다.
4. 채용조건형 계약학과에 수험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자가 전년 대비 18% 넘게 증가하며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5. 유가 급등으로 미국 금리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5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시장에서는 미 연준의 9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국내 물가와 환율·증시에도 부담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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