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 행소박물관이 오는 21일부터 11월 7일까지 조선 왕실 태실 문화 특별전 '태(胎), 왕실의 영원을 기리다'를 개최한다.


부천시립박물관과 공동 마련한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 발굴된 신생옹주 백자 태항아리를 비롯해 단종 태지석 등 대구·경북과 경기 지역의 주요 태실 유물이 대거 공개된다.

단종 태지석,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계명대 제공

단종 태지석,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계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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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총 4부로 구성돼 태실의 전국 분포, 태 봉안 절차 및 시대별 변화, 단종의 탄생과 복위에 이르는 삶의 궤적 등을 조명한다.

10월 21일에는 이재완 예천박물관장의 특별강연이 열리며 문화유적 답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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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은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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