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공시 전 미공개 정보로 부당이득을 취한 코스닥 상장 바이오기업 A사와 직원 등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합동대응단은 이날 서울 강남구 A사 본사와 직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A사 직원 등 10여명은 A사와 글로벌 제약사의 치료제 개발 관련 기술 이전 계약 소식이 공시되기 전 주식을 취득했다가 공시 후 주가가 오르면 주식을 매도하는 방식으로 약 10억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모든 여성에게 모욕" 나흘만에 조회수 3700만 찍...
AD
A사는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글로벌 제약사와 새로운 치료제 개발 관련 기술 이전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공시 이후 A사의 주가는 크게 올랐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