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K아이로봇 LSK아이로봇 close 증권정보 091970 KOSDAQ 현재가 3,955 전일대비 55 등락률 +1.41% 거래량 8,579 전일가 3,900 2026.09.15 13:03 기준 관련기사 LSK아이로봇, AI 버추얼 아티스트 '채윤' 공개 LSK아이로봇, AI 버추얼 IP 사업화 시동…"트렌드 조사 응답 81%가 산업 혁신 기대" LSK아이로봇, 상반기 매출 188억원…AI·로봇 사업 본격화 이 전환사채(CB) 추가 상환에 나서며 잠재적인 주식 희석 부담을 줄이고 있다. 올해 들어 제11회차 CB를 전액 상환한 데 이어 제8회차 CB도 추가로 갚으면서 재무 안정성 강화와 함께 인공지능(AI)·로봇 비전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AI 및 로봇 비전 전문기업 LSK아이로봇은 제8회차 사모 CB 권면총액 가운데 15억원을 만기 전 추가 상환했다고 15일 밝혔다.
LSK아이로봇은 지난 7월 제8회차 CB 60억원 가운데 16억5000만원을 1차 상환한 데 이어 이번에 15억원을 추가로 상환했다. 이에 따라 누적 상환액은 31억5000만원으로 늘었으며, 미전환 권면잔액은 43억5000만원에서 28억5000만원으로 감소했다.
CB 상환에 따라 향후 주식으로 전환될 수 있는 물량도 줄었다. 이번 추가 상환분에 액면병합을 반영한 전환가액 2764원을 적용하면 약 54만2000주의 잠재 전환물량이 감소한다. 앞선 16억5000만원 상환분까지 합치면 제8회차 CB 상환으로 축소된 잠재 전환물량은 약 114만주에 달한다.
LSK아이로봇은 앞서 제11회차 CB 30억원을 전액 상환했다. 이어 제8회차 CB도 지속적으로 상환하면서 주식 전환에 따른 기존 주주들의 지분 희석 부담을 낮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CB 상환에는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현금이 활용됐다. 회사는 보유 현금을 활용해 CB를 상환함으로써 재무 안정성을 높이는 동시에 주주가치 제고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재무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AI와 로봇 비전 기술을 중심으로 신사업에도 힘을 싣고 있다. LSK아이로봇은 최근 자회사 원터치에이아이의 생성형 AI와 시각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AI 버추얼 지식재산권(IP) '채윤'을 공개하며 AI 콘텐츠 사업을 본격화했다.
회사는 AI와 로봇 비전 기술을 기반으로 신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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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아이로봇 관계자는 "CB를 지속적으로 상환하며 잠재적인 주식 희석 부담을 줄이고 재무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 기반과 AI·로봇 비전 기술을 바탕으로 신사업을 본격화해 기업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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