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패턴 특별점검, 상품 기획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점검

고객신뢰까지↑ 밸류업 2.0, 금융소비자보호 그룹 대표 문화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금융 앱 화면의 '다크패턴'을 전면 수정한다. 겉치레 밸류업에서 벗어나 고객 관점의 금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BNK금융이 금융 소비자의 거래 불이익을 방지하는 대대적인 서비스 정비에 착수한다.

재무 성과 위주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을 고객 신뢰 영역까지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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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변화는 모바일 환경 개선이다. 특정 선택을 유도하는 앱 UI design, 감춰진 수수료 산출 방식, 까다로운 계약 철회 절차 등 이른바 '눈속임 상술'을 집중 점검한다. 불완전판매 예방에 그치지 않고 기획 단계의 '불완전제조'를 막는 조치다.

상품과 서비스 담당자 교육을 확대하고, 권익 개선 모범 사례에는 포상을 제공한다. 점검 결과는 전 계열사 업무 프로세스 표준으로 확립한다. BNK금융은 고객 경험 혁신을 그룹의 최고 규범으로 정립해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올려나갈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고객중심의 밸류업 2.0 본격화. BNK금융 제공

BNK금융그룹 고객중심의 밸류업 2.0 본격화. BNK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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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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