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불법사금융 방지 캠페인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지목

KB캐피탈은 자사 빈중일 대표이사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가운데)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캐피탈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가운데)가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 참여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KB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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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이 지난 7월 시작한 공익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사람 살리는 금융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캠페인 취지를 담은 사진 또는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성욱 JT친애저축은행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빈 대표는 금융 취약계층이 불법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제도권 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서민과 소상공인이 필요한 자금을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빈 대표는 "금융은 단순히 자금을 빌려주는 것을 넘어 어려움에 처한 고객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사회적 안전망이 돼야 한다"며 "KB캐피탈은 금융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고객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람 살리는 금융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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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대표는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를 지목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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