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승학캠퍼스·10월 1일 부민캠퍼스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커리어 페어(Career Fair)'를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


동아대가 주최하고 고용노동부와 부산광역시가 함께하는 이번 박람회는 30일 승학캠퍼스 체육관, 10월 1일 부민캠퍼스 국제관에서 각각 열린다.

행사에는 동아대 재학생을 비롯해 부산지역 특성화고 학생, 사회형평채용 대상자, 자립준비 청년, 부산시민 등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한항공, 롯데호텔, 하나은행, DN솔루션즈 등 주요 기업을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금융공기업과 한국마사회, 한국농어촌공사, 한국도로공사,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부산은행, 성우하이텍 등 지역 우수기업과 넥센, 은산해운항공, 태웅 등 동문기업을 포함해 모두 100여개 기업·기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현직 인사담당자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한 취업 역량 강화와 기업·채용 정보 제공, 우수 인력의 현장 채용 등을 위해 박람회를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미국 취업(K-MOVE) 상담, 영문 자기소개서 첨삭과 영문 면접, 국문 이력서 컨설팅 등 전문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퍼스널 컬러 진단과 AI 캐리커처 등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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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소장은 "청년들이 희망하는 기업의 현직자를 직접 만나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얻고 체계적인 취업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청년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꿈을 향한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동아대학교.

동아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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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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