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오 함평군수 건설 현장 방문
1단계 연산 530만본 규모
창고동 완공·정련동 공사 진행중
금호타이어가 전남 함평군 빛그린산업단지에 짓는 함평공장을 2028년 상반기 가동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고성능 차량과 전기차, 자율주행 자동차용 타이어를 생산할 첨단 생산 거점으로, 1단계 생산 규모는 하루 1만5,000본, 연간 530만본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남오 함평군수가 지난 14일 함평공장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공장 건립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황호길 금호타이어 안전생산혁신본부장과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장 등이 참석했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들은 이 군수 일행과 간담회를 가진 뒤 건설 현장에서 브리핑을 진행했다. 정 단장은 회사 주요 현황과 함평공장 건설 일정, 공정 등을 설명했다.
이 군수는 "금호타이어 함평공장이 원활히 완공돼 성공적인 정착과 함께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할 것"이라며 "안전관리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말했다.
황 본부장은 함평군의 행정 지원에 감사를 표하며 "금호타이어의 미래 경쟁력을 책임질 핵심 생산 거점이자 지역 경제 발전의 마중물이 될 함평공장 건설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진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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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공장은 현재 창고동 공사를 마쳤으며 정련동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호남취재본부 심진석 기자 mour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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