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출근' 상품 1만5900원 유지

쏘카 쏘카 close 증권정보 403550 KOSPI 현재가 10,600 전일대비 50 등락률 -0.47% 거래량 1,800 전일가 10,650 2026.09.15 09:17 기준 관련기사 쏘카, 테슬라 모델 Y 800대 도입…전기차 증차 나선다 쏘카, 8개 분기 연속 흑자…하반기 자율주행 데이터 확보 본격화 쏘카·에이펙스, 자율주행 대여산업 경쟁력 확보한다…다자간 MOU 체결 는 카셰어링 호출 후 1시간 이내 차량을 원하는 장소로 가져다주는 '지금배달' 베타 서비스를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기존 배달(구 부름) 서비스와 동일하다. 고객이 앱에서 '지금배달'을 선택하고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차량을 정하면 쏘카가 해당 위치로 직접 가져다주는 방식이다.

쏘카는 카셰어링 호출 후 1시간 이내 차량을 원하는 장소로 가져다주는 '지금배달' 베타서비스를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쏘카

쏘카는 카셰어링 호출 후 1시간 이내 차량을 원하는 장소로 가져다주는 '지금배달' 베타서비스를 서울 전역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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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차량을 선택한 뒤 5분 이내에 배차가 확정되지 않으면 예약은 자동 취소되며, 취소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차량 배달이 늦어지면 지연 단계에 따라 쏘카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크레딧'이 보상으로 지급된다.


쏘카는 2018년부터 차량을 원하는 장소로 가져다주는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일반 차량은 4시간 전, 프리미엄 서비스인 블랙라벨의 경우 최소 6시간 전 미리 예약해야 한다.

아울러 퇴근 무렵인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차량을 빌리는 '퇴출근' 상품의 차량 대여요금은 주중 1만5900원으로 계속 유지한다. 여기에 카셰어링을 4시간 이상 편도로 이용할 경우 차량 대여요금과 별개로 부과되는 '편도요금'도 50% 할인된다.


한편, 쏘카는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예고대로 16일부터 파업에 돌입하면 서울 시민들을 위해 차량 대여요금 65%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카셰어링 이동 지원 대책을 마련해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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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화 쏘카 카셰어링본부장은 "여행이나 주말 장거리 이동을 넘어 출퇴근과 같은 일상 속 이동에서도 카셰어링 이용이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차가 필요한 모든 순간에 부담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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