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027년 신진작가를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는 다음달 13일부터 23일까지다.

한국은행 설립 초기 본관이었던 현 화폐박물관의 모습(자료:한국은행)

한국은행 설립 초기 본관이었던 현 화폐박물관의 모습(자료: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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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진작가 공모는 젊고 실력있는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한은을 방문하는 국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술품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등 부문에서 총 5~7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작가 작품은 내년 4~9월 한은 화폐박물관 한은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다. 한은이 일부 작품을 구입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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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 자격은 대한민국 국적의 40세 이하(1987년 1월1일 이후 출생자)이면서 개인전을 20회 이하로 열어본 작가다. 초·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재학생(휴학생 및 졸업 예정자 포함)은 제외된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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