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기준
국내 대체투자운용사 최초 대상

마스턴투자운용이 세계적 권위의 기업·기관 보고서 경연대회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20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금융 부문(Financials - Diversified Services)에서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

마스턴투자운용의 'LACP 2025 비전 어워즈' 대상(Platinum) 수상 인증서.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의 'LACP 2025 비전 어워즈' 대상(Platinum) 수상 인증서. 마스턴투자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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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P 비전 어워즈'는 매년 전 세계 1000개 이상의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적 권위의 연차보고서 및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경연대회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부터 이 대회에 출품해왔으며, 올해로 2년 연속 출품과 동시에 수상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수상작인 '2025 마스턴투자운용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내용 구성, 정보 접근성, 이해관계자 메시지, 창의성, 첫인상 등 총 8개 평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수상작은 마스턴투자운용의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측면의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해 보고서 명칭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로 정했다. 아울러 ESG 추진 체계와 주요 데이터를 유형별로 체계화해 수록하고, 지속가능성 향상을 위한 주요 아젠다를 담은 'Sustainable Value Story'를 함께 포함해 이해관계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수상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보고서 부문에서 국내 대체투자 자산운용사로는 최초로 대상을 받게 됐다. 지난해 통합보고서 부문 금상에 이어 올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로 최고 등급까지 수상하며 국내 대체투자 업계에서 ESG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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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석 마스턴투자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LACP 비전 어워즈에서 지난해 금상에 이어 올해 대상을 수상하며 회사의 지속가능경영 역량과 정보 공개 수준을 다시 한번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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