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비 422억원 확보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도 선정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2026년 정부 주요 대학혁신·지역인재 양성사업에서 잇따라 최고 성과를 거두며 '트리플 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고 15일 전했다.
부산대는 최근 교육부의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S등급을 받은 데 이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연차점검에서도 부산지역 앵커 사업이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앞서 '거점국립대 성장엔진·AI 패키지 지원대학'에도 선정되면서 정부 주요 사업 3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부산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6년 국립대학육성사업(거점국립대) 성과평가'에서 지난 11일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정성성과사업비 314억원을 포함해 총 42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평가에서는 부산대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PNU VISION 2035'와 국립대학육성사업 혁신계획을 연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PNU PRIMER' 5개년 혁신전략을 수립해 교육·연구 혁신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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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대학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특성화 지방대학, 초광역 공유대학, AI 거점대학, 브랜드 단과대학, 앵커 등 주요 재정지원사업을 단계적으로 연계한 점도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부산대는 이번 3관왕을 계기로 교육·연구 혁신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거점국립대학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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