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 정보·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
101개 항목 평가 최종 통과
삼성전자서비스가 전자제품 서비스 업계 최초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통합 인증제도인 'ISMS-P' 인증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정보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ISMS-P(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최종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금융보안원의 까다로운 최종 심의를 거쳐 부여되며,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운영, 시스템 보안 관리,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보호 조치 등 총 101개 세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적합성 평가를 모두 통과해야 획득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꾸준히 고도화해 왔다. 2021년 홈페이지와 챗봇 등 6개 시스템을 대상으로 ISMS(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2024년에는 수어 상담 및 채용 사이트까지 대상을 확대했고, 이번에 개인정보보호 처리 체계 전반까지 검증받는 ISMS-P 인증으로 보안 범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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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정보보안 역량 유지를 위해 전 임직 대상 정보보호 교육을 매년 실시하는 한편, 해킹 공격에 대비한 악성 메일 모의 훈련과 전국 서비스센터 보안 점검을 상시로 실시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ISMS-P 인증 획득은 개인정보 영역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한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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