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하나 상생채용' 전형 신설
최종합격하면 11월 말 연수 받아

하나은행이 하반기 채용에 나선다.


하나은행, 하반기 채용 나서…230여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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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하반기 하나은행 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HanAXpert, 지역인재, 인천하나 상생채용, 하나 그린 리더스(전역장교 특별전형) 채용, NEXT CAREER경력정규직 채용 등의 전형으로 실시된다. 총 23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로 생긴 HanAXpert는 전형은 입행 시점부터 전공과 역량에 맞춰 전문 직무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한다.

채용 부문은 IB·심사·리스크(기업금융), 연금·신탁·자산관리(개인금융), 자금·외국환, 글로벌, AI·데이터 금융, 지역인재 등 전문 트랙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그룹 통합본사의 인천 청라 이전을 기념해 '인천하나 상생채용' 전형을 신설했다.


서류 전형, 필기 전형, 실무진 면접 전형, 최종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한 지원자들은 11월 말 신입행원 연수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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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이라는 비전을 함께 달성할 훌륭한 인재들을 영입하기 위해 이번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며 "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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