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기온차 10~15도…출근길 쌀쌀, 한낮엔 더워
강원·경북 동해안 등 한때 비…미세먼지는 전국 '좋음'
화요일인 1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벌어질 전망이다.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 동해안은 대체로 흐리겠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입동인 7일 오후 서울 청계천에서 짧은 소매 옷을 입은 사람들과 긴 겨울옷을 입은 사람들이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산책하고 있다.
비 소식도 있다. 강원 동해안과 산지에는 15일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전에는 경북 동해안, 오후에는 부산에도 약한 빗방울이 예상된다.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과 울산을 중심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특히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5도, 대전 28도, 대구 27도, 전주 28도, 광주 28도, 부산 27도, 제주 28도 안팎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집 안 팔아도 연금처럼 꽂힌다…매달 169만원 쥐어...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와 남해에서 0.5~2.0m, 서해에서 0.5~1.5m로 예상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