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일 대전컨벤션센터
'슬기로운 어의생활' 등 왕실문화 체험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박물관·미술관 박람회'에서 왕실문화유산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처음으로 단독 홍보 공간을 마련해 교육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홍보한다.


국립고궁박물관 홍보 공간/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홍보 공간/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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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프로그램은 '슬기로운 어의생활'이다. 보호자와 어린이가 한 팀이 되어 조선왕실 내의원의 기능과 식치를 이론과 침술로 배운다. 18일과 19일 이틀간 매일 2회씩 총 4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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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재와 활동지, 입체책을 활용한 체험 공간도 마련된다. 어보, 종묘제기 등을 본뜬 교구재로 활동지를 풀어보는 '교과서 속 왕실유물탐구', 곤룡포와 적의를 입고 사진을 찍는 '왕실복식 입고서 찰칵!', 조선왕실의 여름 음료 제호탕을 시음하는 '임금님의 청량음료, 제호탕 시음'이 준비됐다. 현장에서 신청해 참여할 수 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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