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선정
광사·만송동 연결성 강화…교통 분산·주민 이동 편의 개선

경기 양주시(시장 정덕영)가 광사동과 만송동을 잇는 도로 개설을 위한 국비 1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양주시청 전경. 양주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양주시는 행정안전부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을 통해 '광사~만송 간 도로개설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고 생활권 간 연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도로가 개설되면 기존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한다는 정부 사업의 취지에도 부합한다.


양주시는 국비 확보 과정에서 지역구 국회의원인 정성호 의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AD

정덕영 시장은 "국비 14억5000만원 확보는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광사동과 만송동 일원의 균형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구 국회의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국·도비 등 외부 재원을 확보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와 도로 기반시설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