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위 순위 뒤바뀌어
전국 3388명 조사…57.9% 응답
푸르지오 써밋 49.9%·아크로 43.1%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위브더제니스(We've The Zenith)'가 소비자 조사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인지도 1위에 올랐다.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는 2위였다.
14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가 리서치 전문업체 턴어라운드와 전국 소비자 338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파트 브랜드 경쟁력 진단 조사'에 따르면 위브더제니스는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인지도와 지역 대표 브랜드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두 부문 모두 지난해 2위에서 한 계단 올랐다.
지난해 1위(58.8%)였던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18,680 전일대비 1,210 등락률 -6.08% 거래량 4,399,907 전일가 19,890 2026.09.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건설 수주 '실탄' 7.5배 키운다…KIND 자본금 한도 2조→15조 '160조 잭팟' 열린다…팀코리아 핵심 파트너 부상한 이 기업[주末머니] 차세대 비만약 기술이전으로 재평가 기대…최대 4배 매수 전략 세우려면 의 '써밋'은 올해 49.9%로 8.9%포인트 하락하며 2위로 내려갔다. DL이앤씨 DL이앤씨 close 증권정보 375500 KOSPI 현재가 86,1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35% 거래량 436,396 전일가 85,800 2026.09.14 15:30 기준 관련기사 해외건설 수주 '실탄' 7.5배 키운다…KIND 자본금 한도 2조→15조 [판 바뀌는 해외건설⑤]중앙亞 도시개발·호주 ESS 유망…"3년 공사 후 30년 운영 가능" DL이앤씨, 상반기 수익성·재무 안정성↑…증권가 이목 쏠려 의 '아크로'는 37.7%에서 43.1%로 5.4%포인트 올라 3위를 유지했다. 조사 문항은 복수응답 방식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를 묻는 조사에서도 순위가 바뀌었다. 위브더제니스는 지난해 25.7%에서 올해 28.9%로 올라 2위에서 1위가 됐다. 써밋은 같은 기간 27.1%에서 14.8%로 12.3%포인트 떨어져 2위로 밀렸다. 디에이치는 7.2%에서 9.2%로 상승해 3위를 기록했다.
두산건설의 일반 아파트 브랜드 '위브(We've)'에 대한 인식도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위브를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가운데 52.2%는 최근 2~3년 사이 브랜드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고 답했다.
인식이 좋아진 이유로는 '브랜드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느껴서'라는 응답이 33.3%로 가장 많았다. 수도권에서는 이 답변이 33.9%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브랜드 디자인과 이미지가 세련돼졌다'는 응답이 35.8%로 가장 높았다.
브랜드 호감도와 거주 의향도 지난해보다 소폭 올랐다. 7점 만점 기준 위브의 브랜드 호감도는 지난해 4.87점에서 올해 4.98점으로 0.11점 상승했다. 같은 기간 거주 의향은 4.99점에서 5.05점으로 0.06점 올랐다.
수도권 응답자의 브랜드 호감도는 4.84점에서 4.96점으로 0.12점 상승했다. 거주 의향은 4.96점에서 5.02점으로 0.06점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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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지난달 5일부터 13일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68%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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