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 누아 1500여종·몽라셰 컬렉션 등 프리미엄 와인 한자리에
시음 적기 와인부터 희귀 컬렉터블까지…취향별 선물 구성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372,500 전일대비 8,500 등락률 -2.23% 거래량 91,192 전일가 381,000 2026.09.14 15:30 기준 관련기사 [럭셔리월드]버건디의 신세계…VIP 위한 특별한 와인클래스 "카카오톡 대화로 면세 쇼핑"…신세계免, AI 추천부터 구매까지 "명품 잘 팔리고 외국인 관광객도 몰리는데"…주가 반토막 난 백화점 3사, 왜 백화점이 추석을 앞두고 수백만원대부터 2000만원이 넘는 초고가 와인까지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가 엄선한 단독 상품을 비롯해 몽라셰 컬렉션, 시음 적기 와인, 희소성이 높은 컬렉터블 와인 등을 추석 선물세트로 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百, 추석 와인 선물세트 강화…2150만원 르로이부터 몽라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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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올해 피노 누아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생산자들의 와인을 선보인다. 약 200개 생산자, 1500여종의 피노 누아를 갖춘 가운데 대표 상품으로 '부르고뉴 컬렉션'을 마련했다. 도멘 르로이 끌로 드 부조 그랑 크뤼 98년산(2150만원), 도멘 아르망 루쏘 샹베르땅 그랑 크뤼 00년산(1500만원),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로마네 생 비방 그랑 크뤼 98년산(1494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번 추석 컬렉션에서는 몽라셰와 바타르 몽라셰 등 부르고뉴 그랑 크뤼 화이트 와인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도멘 장 샤르트롱 몽라셰 그랑 크뤼 23년산(385만원), 도멘 자크 프리외르 몽라셰 그랑 크뤼 18년산(240만원), 도멘 에티엔 소제 몽라셰 그랑 크뤼 17년산(212만5000원) 등이다.


비교적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용 와인도 마련했다. 반피 포지오 세트(56만원), 루체 세트(50만원), 안티노리 미국 세트(41만원), 스택스 립 세트(33만9000원), 루씨아 바이 피쏘니 세트(25만원), 로버트 몬다비 나파 밸리 세트(20만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와인 수집가를 겨냥한 희귀 와인도 준비했다. '베스트 엉 프리뫼르' 컬렉션에는 샤또 라뚜르 90년산, 샤또 슈발 블랑 90년산, 샤또 오 브리옹 90년산과 페트뤼스 05년산, 샤또 마고 05년산, 샤또 라피트 로칠드 22년산 등이 포함됐다.


생산자 셀러에서 직접 들여오는 '엑스 셀라(Ex-Cellar)' 컬렉션도 선보인다. 리베르 파테르, 할란, 시네콰 논 등 국내에서 구하기 쉽지 않은 와인을 와이너리 직거래 방식으로 선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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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와인과 세계적인 명산지의 대표 와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와인 선물세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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