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우주항공 창의과학대회’ 30개 작품 선정
유아·초등부 101점 출품… 대상·금상 등 진주시장상 수여
15~18일 시청 ‘갤러리 진심 1949’서 수상작 전시
경남 진주시 미래인재 학습지원센터는 14일 진주시청 시민 홀에서 '2026년 진주시 우주항공 창의 과학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유아와 초등학생들이 재활용 자원과 자연물을 활용해 우주항공을 주제로 작품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진 제공=진주시] 진주시 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가 14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진주시 우주항공 창의과학대회’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조규일 진주시장과 어린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유아부와 초등부에서 모두 101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출품작 심사를 거쳐 모두 3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유아부와 초등부에서 각각 대상 1점, 금상 4점, 은상 5점, 동상 5점 등 부문별 15점씩 모두 30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자들에게 진주 시장상이 수여됐다.
진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주제로 직접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어린이들이 우주항공을 자신의 시각에서 상상하고 작품으로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대회"라며 "과학과 우주항공 분야를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미래인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작 30점은 15일부터 18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전시된다.
진주시는 전시를 통해 대회 참가 어린이들이 제작한 우주항공 관련 작품과 아이디어를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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