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간 순찰과 신고출동, 주민접촉 등 현장 경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목포경찰서가 신임경찰관 320기 교육생 35명의 첫 현장실습을 맞아 환영식을 열고 시민과 가장 가까운 치안 현장에서 책임감 있는 경찰관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경찰서가 14일 신임경찰관 320기 교육생 35명의 첫 현장실습을 맞아 환영식을 가졌다. 목포경찰서 제공

목포경찰서가 14일 신임경찰관 320기 교육생 35명의 첫 현장실습을 맞아 환영식을 가졌다. 목포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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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는 14일 경찰서 청사 내 홀에서 신임경찰관 320기 교육생 35명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환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와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신임경찰관 자기소개 및 각오 발표, 축하물품 전달, 경찰서장 격려 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임경찰관들은 한 명씩 자신의 각오를 밝히며 첫 현장실습에 임하는 포부를 다졌다.


장명본 목포경찰서장은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신임경찰관들에게 도서 '스위트 스팟'을 한 권씩 전달하고,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감 있는 경찰관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임경찰관 35명은 오는 11월 13일까지 지역경찰관서 등에서 현장실습을 실시한다.


이들은 선배 경찰관들과 함께 순찰과 신고출동, 주민 접촉 등 실제 치안 현장을 경험하며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무에 적용하고 경찰관으로서 필요한 현장 대응 능력을 익히게 된다.


서는 이번 실습기간 동안 신임경찰관들이 각종 치안 상황에 적응하고 시민 응대 역량과 현장 판단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선배 경찰관들과 연계한 실무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경찰관으로서 첫 현장 경험이 향후 공직관과 치안서비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시민 인권 보호와 책임 있는 현장 대응, 공직윤리 등 기본적인 자세를 함께 강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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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본 서장은 "이번 현장실습이 국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처음 제복을 입었을 때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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