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공동 주최 대회 선전 랭킹 포인트 획득
셰플러, 매킬로이, 영 톱 3 유지
김시우 13위, 김주형 31위, 임성재 59위
베테랑 문도엽이 세계랭킹 221위로 올라섰다.
그는 14일(한국시간) 발표된 남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6867점을 획득해 지난주 240위에서 19계단이나 도약했다. 전날 인천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 어반·링크스 코스(파72)에서 열린 제42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15억원)에서 공동 2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받았다.
문도엽은 지난 5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에서 시즌 첫 승이자 통산 6승을 거둔 이후 우승을 추가하진 못했지만, 이달 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골프에서 메달 전망에 청신호를 켰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리지 않아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캐머런 영(미국),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윈덤 클라크(미국)가 톱 5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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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시우가 지난주와 같은 13위에 포진했다. 김주형 31위, 임성재 59위, 김성현 179위, 장유빈 215위, 안병훈 216위, 신한동해오픈에서 공동 2위에 오른 이상희는 지난주 301위에서 23계단 점프한 278위에 자리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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