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준비한 300억원 규모의 '신한 프리미어(Premier) 특판상품이 14일 판매 개시 5시간만에 조기 판매 완료됐다고 같은 날 오후 밝혔다.
신한 프리미어 발행어음은 신한투자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이다. 이번 특판은 개인 고객 대상 약정형 6개월물이다. 특히 세전 연 4.50% 금리가 적용돼 눈길을 끌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 방향에 맞춰 발행어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기업금융 및 모험자본 투자에 활용하고 있다. 특히 그룹 네트워크와 투자 역량을 바탕으로 중견·중소기업과 벤처기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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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대 신한투자증권 투자상품본부장은 "한가위를 기념해 마련된 특판 발행어음에 보여주신 성원을 잊지 않겠다"라며 "향후에도 고객의 자금 운용 목적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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