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주가 11만원으로 커버리지 개시
상상인증권은 14일 에스엠 에스엠 close 증권정보 041510 KOSDAQ 현재가 86,6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3.10% 거래량 178,369 전일가 84,000 2026.09.14 15:30 기준 관련기사 [클릭 e종목] 펀더먼털 '넥스트레벨'로 향상되는 종목 스포티파이도 K-POP에 꽂혔다…수혜주는 [주末머니] 코스피, 3% 하락 출발 후 소폭 만회 에 대해 목표주가를 지난 11일 종가 대비 31.0% 높은 1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이나라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은 고연차부터 저연차까지 다수 IP를 확보하고 있으며, 다양한 솔로 및 유닛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므로 특정 IP의 활동 공백이 전사 실적 공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며 "특히 에스파, 라이즈, NCT WISH, 하츠투하츠 등 저연차 IP의 빠른 성장과 SM 3.0 멀티 프로덕션 체제 기반의 운영이 안정적인 실적 성장을 지지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기존의 아시아 중심 시장에서 벗어나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고 봤다. 올해 별도 기준 매출으로 전년 대비 3.5% 성장한 8409억원, 2027년은 8857억원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아시아 시장에서의 높은 인지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실적 성장은 가능하나, 큰 폭의 외형 성장을 기대하기는 요원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저연차 IP의 매출 기여 확대로 인해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올해 1638억원, 2027년 1891억원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향후 핵심 투자 포인트는 신규 IP의 수익화 속도와 북미 시장에서의 추가 성장 여부"라고 꼽았다. 올 하반기 신규 보이그룹이 데뷔 예정인데, 정식 데뷔 전임에도 4개국에서 팬미팅을 진행하며 팬덤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보이그룹 IP인 라이즈, NCT WISH보다 매출에 빠르게 기여할 것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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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 연구원은 "이와 함께 에스파를 비롯한 저연차 IP의 북미 팬덤 확대 여부도 중요하다"며 "신규 IP의 빠른 수익화와 북미에서의 팬덤 확대가 실제 콘서트 등 매출로 연결될 경우 새로운 지역을 기반으로 한 추가 외형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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